일상 이야기 ㅇ-ㅇ(10)
-
오늘 마지막글을 예약업로드했습니다
이제 6월 중순 1학기가 끝날때까지 잠시 블로그를 쉬고자 합니다.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러분들도 꼭 몸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.. 그럼 안녕히.. ㅎㅎ;
2020.02.29 -
수강신청 최종보고
망했습니다 -> 살짝 망했습니다 월 1 ~ 6 화 1 ~ 3 수 2 ~ 3 / 6 목 1 ~ 6 금 1 ~ 3 ㅋ.. ㅋㅋ 어차피 블접하고 빡공한다고 선언했으니 괜찮다만.. 하 공강없는게 슬프네요..ㅠㅠ 1,2학년때 학점 많이 이수해둬야 이 후에 편해질 거 같아서.. 에궁 ㅋㅋ 그래도 공강이 없다닛 ㅠㅠ 2월 블활은 내일 찾아뵙겠습니다..
2020.02.19 -
수강신청 중간보고
월금공강 놓친 대신에 최악이었던 야간 수업 드랍하고 월 1 ~ 6 화 1 ~ 3 수 2 ~ 3 / 6 목 1 ~ 6 금 1~ 3 으로 어찌어찌 나름 선방 했습니다. 화 4 - 6 전공 오늘 증원됐는데 끽해봤자 5명.. 야간에 5명.. 진짜 야간을 좀 깔본다는 마인드가 보편적으로 기저에 깔려있다지만 나보다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듣고싶은 수업을 가로채간다는 느낌때문에 혐오감이 생기네요.. 애초에 학교 지침이 교차이수 가능학점이 9학점인데 그럼 3학점 3개 / 2학점 3개 3학점 1개.. 에휴 학교탓을해야지 학생탓을 해야하나 생각도 들기도 하고.. 암튼 참 찝찝합니다.. 아직 걸리는 점이 월 4 - 6 교수님 평이 좀 안좋아서 제가 문학계열 쪽 좋아해서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.. (그래봤자 교양은 ..
2020.02.18 -
아.. 넘 우울하다
수강신청 폭망 관계로 2/17~2/19 쉬어갑니다.. (증원 후 추가 수강신청가능일이라서요..)
2020.02.17 -
드디어 내일 오전 10시.. 수강신청..
이번 수강신청 실패하면 진짜 폭망입니다.. 경쟁률 복학생한테 너무 무자비한 비율로 나왔는데.. 따흑.. 잘 마무리하고 맵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..!
2020.02.16 -
올만에 끄적이는 일상글
드디어 2/17 수강신청까지 이틀남았어요.. 시간표를 너무 그지같이 내주어서 선택폭이 넘 좁더라구요.. 거의 차선책이 없을 정도로.. 이번에 장바구니 마감되고 경쟁률보니까 무슨 전공 경쟁률이 죄다 3이 넘어감.. 아놔.. 분반이라도 해주던가.. 모하는거야 ㅡㅡ..
2020.02.15